검둥개 멱감듯(감기듯) ,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정신도 몸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깨끗하게 해야 한다.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한잖은 일로 하여 보람없이 되었을 때 이르는 말. 굶주리는 자는 어떤 음식이라도 기꺼이 먹게 되고 목마른 자는 어떤 마실 것이라도 기꺼지 마신다. 백성은 난세(亂世) 후에는 평화를 바라고 있으니 정치는 오히려 하기가 쉬운 것이다. 당 태종(唐 太宗) 때 위징(魏徵)이 한 말. -십팔사략 오늘의 영단어 - imaginary : 가상의, 가상적인, 상상속의살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문이 열리고, 미래가 들어온다. -그레이엄 그린 오늘의 영단어 - bruise : 타박상 : 멍이들다: 타박상을 입히다개 뼈다귀 은(銀) 올린다 , 쓸데없는 데에 돈을 들여 치레함을 이르는 말. 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 -카네기 오늘의 영단어 - regular subject : 정규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