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 앉은 이방(吏房)이 조정(朝廷)일 알 듯 , 출입 없이 들어앉은 사람이 먼 바깥 일을 잘 안다는 말. / 현장과는 전혀 무관하거나 뚝 떨어져 있으면서 현장 일에 밝은 듯이 말하는 일을 비웃는 말. ‘아침 식사 폐지’는 건강법으로 들어가는 바른 문이다. 이것 없이는 건강은 없다. -니시 [아침 식사 무용론 -2식주의 건강법] 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온다 , 추운 겨울철에는 벽이나 문에 조그만 틈만 있어도 찬바람이 제법 세게 들어온다는 뜻. 나에게 편하고, 솔직하고, 조금은 순진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쉽게 마음이 열리는 법이다. 여기에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성숙된 마음 씀씀이를 갖는다면, 타인과의 관계에서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큰 인기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송영목 오늘의 영단어 - adventurism : 모험주의오늘의 영단어 - inadequate : 적절치 못한, 부적합한, 부족한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건만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 가령 매어 둔 소를 길가던 사람이 훔쳐가 버렸다. 아무 죄없는 그 동네 사람들에게 소도둑이 혐의가 씌워짐과 같은 것이다. -역경 걷거나 전철 안에 서 있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내장에의 혈류량은 안정시의 30%가 감소된다. 그러므로 아침밥을 먹지 않고 위 속을 비워 놓으면 아무렇지도 않다. 그러나 아침밥을 먹으면 위장은 소화 흡수 활동을 중지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 활동을 평소의 3할이 감소된 혈액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같이 아침밥을 먹고 나서 움직이거나 활동하거나 일하는 것은 위장·췌장·간장 등 소화 흡수를 담당하는 장기에게는 매우 괴로운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나이가 40을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여자가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그처럼 자주 들여다보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비춰지는가를 확인하려는 의도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앙리 드 레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