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인과 무어인은 설탕을 한 조각씩 잘라내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아무 곳에서나 먹어댔다… 탐식에 길들여진 이들은 더 이상 예전의 용맹한 전사가 아니었다. -레온하르트 라우볼프(독일 식물학자) 오늘의 영단어 - resolve : 녹이다, 해결하다, 타결하다: 결심, 결의오늘의 영단어 - brothel : 갈봇집, 지저분 한 곳오늘의 영단어 - fraught : ..이 따르는, ...을 내포한, ...으로 가득찬 오늘의 영단어 - presidium : 상임간부회의오래 살았다고 해서 더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는 할 수 없다. 대개 우리는 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단조로운 생활을 계속해 간다. 이럴 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두 배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습관은 나쁜 행동에 대한 도덕적 감각을 둔하게 만드는 괴물이다. 그러나 반면 착한 행동에 아름다운 옷을 입혀 몸에 딱 맞추어주는 상냥한 천사이기도 하다. -셰익스피어(영국의 극작가) 생각하는 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다. -알랭 오늘의 영단어 - liquidity : 유동성장수되는 사람은 병졸을 마치 젖먹이 아이를 대하는 어버이 같이 한다. 그럼으로써 그 병졸은 장수와 함께 위험한 깊은 계곡에 뛰어들 각오를 할 수 있다. 또 병졸을 보는 장수의 눈은 마치 사랑하는 아이를 대하는 어버이 같아야 한다. 그러함으로써 병졸은 장수와 함께 죽을 결심을 하게 되는 것이다. -손자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바로 가부좌를 하고 앉아서 뱃속에 있는 탁한 기운을 내뱉고 코로 새 공기를 들여마시기를 세 번씩 한다. 다음으로 아래 윗니를 서른 번 부딪친다. 그 다음 엄지손가락으로 눈두덩을 스물 일곱 번 문지른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로 콧등을 차례 문지른다. 다음으로 귓바퀴 안팎을 몇 번 문지른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두 손으로 얼굴 올 문질러 더운 기운이 나도록 했다. 이런 일들을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해야 하고, 낮에도 몇 차례 이렇게 하고 보면 자연 기분이 청쾌하고 화창해진다. -홍만종 선생